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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diary2017. 7. 28. 16:15

170728_doing

- 매일 꼭 하는 것들
1) 운동 1시간 20분
2) 하루 견과 1봉지 + 아몬드 10알 챙겨먹고
3) 스트레스 안받는 선에서 최대한 일상생활 진행
4) 종합비타민 1알, 마그네슘 1알, 오메가3 1알, 한약 2봉지, 한의원 약 3봉지 먹기

- 위 일상을 하면서 밀가루, 술, 기타 몸에 안좋은 음식 금식 및 소식

170728_thinking

- 병가 낸지 벌써 1주일이 넘었다
- 차도가 전혀 없다
- 조금 무섭다.. 이렇게 평생을 살아보라고 하면 난 못살 것 같다

- 부자가 되게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남부럽지 않게 살게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일반 사람들 처럼 정상적으로 살고 싶다는 건데 엄청나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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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선날개
dailY/diary2017. 6. 24. 17:39

 

170624_doing

- 오늘도 바쁜 하루
- 새벽 6시 40분에 일어나서 루크..레이드..

- 끝나자마자 병원 진료

- 끝나자마자 회사 출근

- 그리고는 집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피곤..

 (1달만 좀 쉬고 싶다..)

 

170624_thinking

- 1시간 30분, 2시간 50분

- 상당히 긴 시간이었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고,
피곤하지만 후회하는 느낌은 전혀 없음

- 썬더 크로스 : 유피테르

- 이제서야 보이는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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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선날개
dailY/diary2017. 6. 21. 22:23

 

 

170621_doing

- 오늘 정말 너무너무 바빴다

- 일어나자마자 신경과 가서 진료 받고, 혈액 검사, 심전도, X-Ray

- 끝나자마자 여권 사진 촬영

- 끝나자마자 여권 재 발급

- 끝나자마자 도수 치료

- 끝나자마자 스케일링

- 집에 도착하니 오후 5시 반

- 연차를 썼는데, 연차가 사라지는 마술
(그래도 조금이나마 늦잠 자서 다행)

 

 

170620_thinking

- 매번 병원을 가도 같은 테스트, 문제 없을 것 같다는 답변

- 하지만 어지럼증은 지속되는 문제. 해결방안은 없는건가

- 여권사진.. 포토샵의 힘은 정말 대단해..

- 다음 여권 재 발급은 42살..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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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선날개
dailY/diary2017. 6. 20. 23:18

 

170620_doing

- 깜빡하고 차키를 들고 나왔는데, 덕분에 비 오는 날 세차에서 PASS

- 비 오는 날 산책. 시원함, 상쾌함

- 저녁 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오다리를 씹는 내 모습 발견

- 게임을 줄이니 인생이 더 즐겁고 가벼움

 

 

170620_thinking

- 민들래 노래 좋다

- 오오.. 정말 신기방기.. 이럴 수도 있구나..

- 내일 쉰다.. 퓨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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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선날개
dailY/diary2017. 6. 19. 22:19

 

170619_doing

- 회사/집/회사/집/회사/집

- 크게 다를 것 없는 하루인데, 조금 다른 게 있다면, 퇴근 후 산책과 반신욕

- 점심시간 산책할 날이 얼마 안남았다.. 너무 더워..

 

 

170619_thinking

- 퇴근 후,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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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선날개
dailY/diary2017. 6. 18. 13:09

 

 

170618_doing

- 지긋지긋한 멍함, 어지럼증, 두통, 괴로움.. 수요일 병원 진료에서 원인이 발견되었으면 좋겠다.

- 다시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 판단했다. (얼마나 오래 갈지 모르겠지만..)
- 사진 배우는 것도 다시 시작해보자

 

 

170618_thinking

- 마지막 일기가 1년 전이었네..충격적이다..

- 좀 더 흥미진진하고 푹 빠질만한 무언가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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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선날개
dailY/diary2016. 6. 26. 08:16

 

 

160625_doing

- 한 달 가까이 07시 이후에 일어난 적이 없다. 할아버지도 아니고..

- 승희파트장님, 규택씨, 옥희대리님과 4인 파티 구성, 간단하게 밥 먹고 쇼핑하고 가려 했는데, 하루종일 풀 코스로 즐겼다.

- 우연찮게 본 규택씨 핸드폰 배경화면이 나랑 같은 거라니.. 이런 우연이 있나 싶다.

 

 

160625_thinking

- 어반 자카파 노래 너무 좋다.. 헤어나올 수가 없다..

- 자꾸 미친 생각이 자주 드는데, 예전보다는 잘 참고 있는 것 같다.

- 조각 조각 나 있던 나 자신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맞춰주고 있다.

- 진짜 무서운 건 다른게 아니었다. 습관이 가장 무서웠다.

-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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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diary2016. 6. 24. 18:04

 

160624_doing

- 아침부터 일어나서 헬스장에 가서 몸무게를 체크했는데, 73kg

- 73kg이라서 얼굴살이나 뱃살은 많이 빠졌는데, 근육이 잘 늘질 않는다.

- 얼른 퇴근하고 집에서 곡성이나 봐야지

 

 

160624_thinking

-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룻동안 생각만 수백 번

- 계속 싫어하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햇살은 들지 않고 날씨는 습하고..

- 마음 속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떠한 입장이라 하더라도 10월 초에는 해외여행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왠만하면 동유럽이었으면 좋겠다..

- 지금의 내 모습은, 과거에 내가 좋아했던 나 자신의 모습이 아냐

- Return to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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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선날개
dailY/diary2016. 6. 18. 14:45

 

160618_doing

- 2주 연속 토요일 출근. 더더욱이 여행을 가고 싶어 지는 맘

- 집에서 쉬는게 아니라, 머리를 쉬게 할 수 있는 여행으로 힐링을 해야한다.

- 매일 일기를 써야지.. 했는데, 어느새 4일이나 넘겨 버렸다.

 

 

160618_thinking

- 몇 주째 제주도 주말의 날씨는 흐림. 기분마저도 꿀꿀해질 것 같음

- 정답은 정해져있다. 아니 그게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 계속해서 자극을 받고 있다. 이걸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 근데 그게 해답이 아닐 수도 있다.

- 정답이 보이지만 정답이 아닐수도 있고 그게 아니지만 사실 맞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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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3_doing

- 약 2달간의 헬스 PT. 오늘로 끝.

- 투자에 비해 근육량이 많아진 것 같진 않다.

- 닭가슴살 1봉지에 점심, 그리고 끝. 근데 딱히 배고프진 않다.

 

 

160613_thinking

- 굉장히 먼 나라로 여행가고 싶다. 진심으로..

- 그리고 다시 오감을 살리고 싶다.

- 어느새 행복이라는 기분을 잠시 잊고 살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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