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diary2016. 6. 26. 08:16

 

 

160625_doing

- 한 달 가까이 07시 이후에 일어난 적이 없다. 할아버지도 아니고..

- 승희파트장님, 규택씨, 옥희대리님과 4인 파티 구성, 간단하게 밥 먹고 쇼핑하고 가려 했는데, 하루종일 풀 코스로 즐겼다.

- 우연찮게 본 규택씨 핸드폰 배경화면이 나랑 같은 거라니.. 이런 우연이 있나 싶다.

 

 

160625_thinking

- 어반 자카파 노래 너무 좋다.. 헤어나올 수가 없다..

- 자꾸 미친 생각이 자주 드는데, 예전보다는 잘 참고 있는 것 같다.

- 조각 조각 나 있던 나 자신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맞춰주고 있다.

- 진짜 무서운 건 다른게 아니었다. 습관이 가장 무서웠다.

-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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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선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