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diary2016. 6. 12. 22:15

 

160612_doing

- 몇 주째 자는 시간과 상관 없이 이른 새벽 기상

- 하루종일 DNF, LOL과 함께 드라마 시청

- 디어 마이 프렌즈가 생각 외로 나에게 엄청난 힐링

- 세차하러 갔다가 비 오는 날은 버블세차 운영 안한다고 퇴짜맞음

 

 

160612_thinking

- 마지막 일기가 1년 전이었네..

- 그 때도, <어지러움, 메스꺼움으로 마인드 컨트롤 불가>라고 썼는데 지금도 여전하구나..

- 과거에 정신이 건강했던 나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300%

- 생각보다 자체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양에 비해 해소 수치가 적은 듯..

- 혼자 보내는 시간 동안 영어공부 혹은 기타를 배워서 무언가 나 자신만의 자기계발과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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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선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