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뮤직의 문제점

1) 홍보성 부족

2) 음악종류, 양, 정보 부족

3) 사람들의 인식 변화요소가 없음


2. 다음 뮤직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Melon과 강한 서포터 SKT.
Mnet & Bugs의 방대한 음악과 자료량을 앞지르려면,
많은 홍보보단, Melon, Mnet, Bug와는 눈에띄는 차별화가 우선이라 생각된다.

홍보로 인한 많은 지출과 무리한 진출보단,
타 음악 사이트와는 다르게 사용자와 접근하려는 연구로 인한 지출이,
효율성과 안전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 차별화 될 수 있다 생각되는 예제(지극히 개인적인 꿈과 희망(?)이 담긴 예제)

1) 게임, 인터넷등 기타 다른 프로그램과 함께 실행시키는 사용자
즉 '음악은 부과적인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진 많은 사용자를 위한
초 저 메모리(다른 작업에 방해가 안되는) 인터넷 다음 뮤직 플레이어 개발.

2) Melon, Mnet, Bugs의 많은 유료 유저층인 상점 사장님(?)을 겨냥한 홍보마케팅
(단일적인 사용자층이라 생각될 지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론 가장 강한 마케팅 효과인 입소문을 상점 주인에게서 얻어내고,
상점 이용 고객등의 입소문 진출로 더 많은 홍보마케팅+@ 예상된다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됨.

ex - 피시&그릴 술집에 갔더니 음악은 Daum Music으로 듣더라. 믿을수 있는 음악 사이트인가보네.
라고 생각되는 마케팅+@

.....이 아닐까)


3) 빠른 음악 실행 프로그램 개발
(자세한 것은 전에 쓴 과제 블로그 참조
ex - 곰플레이어 음악 듣기까지 걸리는 시간 2초±2초
       다음 뮤직 플레이어로 으악 듣기까지 걸리는 시간 17초 ±@)


4) 요금제 변경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1달 무료듣기 + 40곡 무료 = 7700원
7700원이란 가격은 비싸다는 인식밖엔 없음

이것을

1달 무료듣기(3300원) / 40곡 무료 (4000원) ▶
결론적으론 같은 가격이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싸다'고 느껴질거라 예상됨)




난 다음 뮤직을 보면서 일단 사용자 입장에서 다가가는 형식으로 해보았다.

아무래도 내 입장에서, '다음 뮤직이 어떤식으로 바뀌면 유료로 사용할까?' 라는 식으로 생각해보니,

음악의 양이나 질, 정보, 컨텐츠등으로는
현재 이루어진 Melon, Bug, Mnet을 따라가긴 힘들거나,
많은 지출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위에 차별화 될 수 있다고 생각 된 예제는 그냥 정말 지극히 개인적으로,
'저정도면 다음 뮤직을 사용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적어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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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선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