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diary2016. 6. 18. 14:45

 

160618_doing

- 2주 연속 토요일 출근. 더더욱이 여행을 가고 싶어 지는 맘

- 집에서 쉬는게 아니라, 머리를 쉬게 할 수 있는 여행으로 힐링을 해야한다.

- 매일 일기를 써야지.. 했는데, 어느새 4일이나 넘겨 버렸다.

 

 

160618_thinking

- 몇 주째 제주도 주말의 날씨는 흐림. 기분마저도 꿀꿀해질 것 같음

- 정답은 정해져있다. 아니 그게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 계속해서 자극을 받고 있다. 이걸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 근데 그게 해답이 아닐 수도 있다.

- 정답이 보이지만 정답이 아닐수도 있고 그게 아니지만 사실 맞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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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선날개
dailY/diary2016. 6. 13. 23:04

 

160613_doing

- 약 2달간의 헬스 PT. 오늘로 끝.

- 투자에 비해 근육량이 많아진 것 같진 않다.

- 닭가슴살 1봉지에 점심, 그리고 끝. 근데 딱히 배고프진 않다.

 

 

160613_thinking

- 굉장히 먼 나라로 여행가고 싶다. 진심으로..

- 그리고 다시 오감을 살리고 싶다.

- 어느새 행복이라는 기분을 잠시 잊고 살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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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선날개
dailY/diary2016. 6. 12. 22:15

 

160612_doing

- 몇 주째 자는 시간과 상관 없이 이른 새벽 기상

- 하루종일 DNF, LOL과 함께 드라마 시청

- 디어 마이 프렌즈가 생각 외로 나에게 엄청난 힐링

- 세차하러 갔다가 비 오는 날은 버블세차 운영 안한다고 퇴짜맞음

 

 

160612_thinking

- 마지막 일기가 1년 전이었네..

- 그 때도, <어지러움, 메스꺼움으로 마인드 컨트롤 불가>라고 썼는데 지금도 여전하구나..

- 과거에 정신이 건강했던 나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300%

- 생각보다 자체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양에 비해 해소 수치가 적은 듯..

- 혼자 보내는 시간 동안 영어공부 혹은 기타를 배워서 무언가 나 자신만의 자기계발과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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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선날개
dailY/etC2015. 2. 22. 00:50

 

 

 

 

 

캔디크러쉬사가 후속작 - 캔디크러쉬소다 리뷰
(Candy Crush Soda)

 

 

 

 

 

 

 

한때 어마어마한 중독성과 많은 여가 시간을 뺏어갔던

캔디크러쉬사가(Candy Crush Saga)의 후속작이 곧 국내 앱스토어에 공개됩니다.

 

 

현재 국내 앱스토어의 경우

타 국가에 비해 출시가 늦어져서 사전예약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http://www.candycrushsoda.co.kr/ccss/preReserve

 

 

일본 앱스토어의 경우

이미 약 10일 전 부터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andy Crush Soda의 새로운 Icon>

 

 

 

저는 일본 앱스토어를 통해,

새로 출시된 <캔디크러쉬소다>를 먼저 플레이 해보았으며,

플레이 해 본 느낌을 간략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캔디 크러쉬 소다의 플레이 간략 후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새로운 규칙을 통해 <캔디크러쉬사가>와 같지만, 전혀 다른 게임을 만들어냈다.

2. 이펙트 & 사운드 그리고 UX의 퀄리티를 더했다.

3. 모든 유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4. 여전히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높다.

 

 

 

 

눈에 띄는 내용을 살펴보자면,

 

첫 번째, 새롭게 생성된 <새로운 규칙>입니다.

 

 

 

 

<기존에 보너스로 등장한 "물고기 사탕"이 규칙으로 생성되었다>

 

 

그 밖에도 몇 가지 규칙이 생겼는데,

 

1) 기존 5개짜리 별사탕보다 더 강력한 <줄무늬사탕>

2) 새롭게 개발된 <소다주머니>

 

등, 기존 <캔디크러쉬사가>의 룰에 새로운 룰을 추가시키면서,

기존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재미를 부여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이펙트&사운드 그리고 UX의 발전입니다.

 

역시 King이, <캔디크러쉬사가>를 통해 돈을 많이 벌었는지..

게임 퀄리티가 확실히 늘어났습니다.

 

 

그래픽은 기존과 동일한 컨셉을 가져갔으나,

이펙트효과 및 사운드에 매우 노력한 흔적이 보이며,

정말 칭찬하고 싶은 점은 UX의 발전입니다.

 

 

 

 

<스테이지를 깔끔하게 가로로 30개씩 정렬하여 보기 편하게 요약>

 

 

 

<한 눈에 볼 수 있는 친구와의 경쟁 상황>

 

위에 올려놓은 이미지 말고도 다양한 UX 발전을 위해 기획자가 고민한 흔적이 게임에 담겨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마무리 하며 정리하자면,

<캔디크러쉬소다>의 리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장점

- 여전히 낮은 유저 진입장벽

- 보다 높아진 퀄리티

- 짧은 플레이타임, 높은 중독성

- 적절한 소셜 연계를 통한 경쟁심 유발

 

 

2. 단점

- 같은 패턴의 반복으로 후반에 가면 지루하지 않을까..

- 중간 중간 등장하는 넘사벽 난이도

- 기존 <캔디크러쉬사가>에서 악용하였던 핸드폰 시간 변경을 통한 하트 얻기

(기획자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존 악용 사례가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King이 <캔디크러쉬사가>이후 눈에 띄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들었었는데

 

아무래도 <캔디크러쉬소다>가

King의 고민을 풀어줄 수 있는 해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추가로, 설 연휴동안 하얗게 불태웠던 나의 <캔디크러쉬소다>

 

 

 

 

 

 

 

Posted by 생선날개
dailY/musiC2015. 2. 15. 00:44

 

 

 

Defying Gravity - Kristin Chenoweth & Idina Menzel

 

GLINDA
Why couldn't you have stayed calm,
for once! Instead of flying off the handle!

I hope you're happy
I hope you're happy now
I hope you're happy how you've
Hurt your cause forever
I hope you think you're clever

ELPHABA
I hope you're happy
I hope you're happy too
I hope you're proud how you would
Grovel in submission
To feed your own ambition

GLINDA & ELPHABA
So though I can't imagine how
I hope you're happy
Right now

GLINDA
Elphie, listen to me. Just say you're sorry!

You can still be with The Wizard
What you've worked and waited for
You can have all you ever wanted -

ELPHABA
I know
But I don't want it - No!
I can't want it anymore

Something has changed within me
Something is not the same
I'm through with playing by
The rules of someone else's game
Too late for second-guessing
Too late to go back to sleep
It's time to trust my instincts
Close my eyes
And leap...

It's time to try defying gravity
I think I'll try defying gravity
And you can't pull me down

GLINDA
Can't I make you understand
You're having delusions of grandeur?

ELPHABA
I'm through accepting limits
Cuz someone says they're so
Some things I cannot change
But till I try I'll never know
Too long I've been afraid of
Losing love I guess I've lost
Well if that's love
It comes at much too high a cost

I'd sooner buy defying gravity
Kiss me goodbye, I'm defying gravity
And you can't pull me down!

Glinda, come with me.
Think of what we could do - together!

Unlimited
Together we're unlimited
Together we'll be the greatest team
There's ever been - Glinda!
Dreams the way we planned 'em

GLINDA
If we work in tandem

GLINDA & ELPHABA
There's no fight we cannot win
Just you and I, defying gravity
With you and I defying gravity

ELPHABA
They'll never bring us down!

Well, are you coming?

(GLINDA decides to stay behind.)

GLINDA
I hope you're happy
I hope your happy now that your choosing this

ELPHABA
You too--
I hope it brings you bliss

GLINDA & ELPHABA
I really hope you get it
And you don't live to regret it
I hope you're happy in the end
I hope you're happy my friend

ELPHABA
So if you care to find me
Look to the Western sky!
As someone told me lately
Everyone deserves the chance to fly
And if I'm flying solo
At least I'm flying free
To those who ground me
Take a message back from me!

Tell them how I am defying gravity
I'm flying high, defying gravity
And soon I'll match them in renown
And nobody in all of Oz
No Wizard that there is or was
Is ever gonna bring me down!!

GLINDA
I hope you're happy

CITIZENS OF OZ
Look at her
She's wicked
Get her!!

ELPHABA
Bring me down!

CITIZENS OF OZ
No one mourns the wicked
So we got to bring her -

ELPHABA
Ahhhh!

CITIZENS OF OZ
--Down!

 

 

 

 

 

 

 

 

Posted by 생선날개
dailY/musiC2015. 2. 8. 17:34

 

 

 

일종의 고백 - 이영훈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 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 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 줬으면
다 사라져 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다시 흘러갈테니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Posted by 생선날개
dailY/musiC2015. 2. 7. 09:16

 

 

박새별 - Remember Me

 

세상은 나약한 우릴 두렵게 하고
난 차라리 모든 걸 외면하려고 했죠
멀고 먼 길을 돌아 어긋난 시간 속에
가까스로 마주한 그대라는 빛 구원

차가운 바람과 외로운 침대와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나는 기억해요 나는 기억해요
수줍던 그 가을햇살 아래 우리
나의 모든 것이 그대를 위해 존재함이
한없이 감사했던 밤들을
밝게 빛나 아득했던 우리의 꿈을

차가운 바람과 외로운 침대와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나는 기억해요 그대가 돌아선
그날 밤 홀로 떠 있던 서런 달빛
꺼질 듯한 세상 초라한 내 뒷모습과
무너질 듯 걸었던 거리를
밤새도록 부르고 부르던 그 이름

시간이 지나도 서로를 잃어도 기억해
나를 기억해요 나를 기억해요
불안하고 거친 세상 속에서도
그대란 희망을 품었던 나의 욕심과
소중해 두려웠던 시간들
그토록 밝게 빛나 아름답던 우리를

나를 기억해요 그대
나를 기억해요 그대
나를 기억해요 그대
나를 기억해요
그토록 밝게 빛나 아름답던 우리를

 

 

 

 

Posted by 생선날개
dailY/musiC2015. 2. 3. 23:11

 

 

 

 

흩어진다 - 스웨덴세탁소 & 레터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자꾸 날 흔들어
하루하루가 공허해 견딜 수 없는 그 시간들
사이로 우리가 흩어진다

되새긴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아픔이 남았지만 널 만나 행복했어
마음만 앞선 사랑 바보 같은 내 맘이
너와의 소중한 그 사랑을 망쳤어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자꾸 날 흔들어
하루하루가 공허해 견딜 수 없는 그 시간들
사이로 우리가 흩어진다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자꾸 날 흔들어
하루하루가 공허해 견딜 수 없는 그 시간들
사이로 우리가 흩어진다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정말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정말 많이

행복했어
고마웠어
사랑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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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선날개
traveL/etC2014. 7. 4. 10:09

 

 

 

<ITX 청춘열차 2층 예매하기>

 

 

 

 

1. 코레일톡 어플 설치

 

 1) 구글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orail.korail&hl=ko

 

 2) 앱스토어

 https://itunes.apple.com/kr/app/koleiltog/id405461321?mt=8

 

 

 

 

 

 

2. 코레일톡 실행 - 승차권예매

 

 

 

 

 

 

 

3. 예매 설정

 

 

 

 

* 위 사진을 기준, 참조하여 예매하되, 설명이 필요한 경우 아래 내용 참조

 

 

 

1) 여정

직통 선택

 

2) 열차종류

- ITX-청춘 선택 (ITX-새마을 아닙니다)

 

3) 출발일시

- 원하는 날짜 및 시간 선택

 

4) 출발역

- 원하시는 출발역 선택. 서울에서 출발하시는 경우, 용산청량리역 중 가까운 곳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5) 도착역

- 원하시는 도착역 선택. (평내호평, 가평, 남춘천, 춘천 등..)

 

* ITX청춘 정차역

(용산 - 청량리 - 평내호평 - 가평 - 남춘천 - 춘천)

 

6) 좌석종류

- 기본/기본/2층석

- 좌석종류 선택 시, 3번째 선택란에서 2층석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4. 원하는 시간대의 예약가능 열차 선택

 

 

 

 

 

 

 

 

 

5. 예약하기

 

 

1) 등록고객인 경우, 가입한 회원번호/비밀번호 입력

2) 미등록고객인 경우, 이름/전화번호/비밀번호 입력

(개인적으로 저는 미등록고객을 사용합니다)

 

 

 

 

 

 

 

6. 좌석선택

 

 

1) 고객정보 입력 - 2) 일반실 선택 - 3) 좌석 선택

 

까지 진행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나옵니다

 

 

 

ITX 청춘열차의 2층칸은 4호차/5호차밖에 없기 때문에 2개의 칸만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좋은 자리를 예매하는 중요한 Tip입니다. 아래의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선택해주세요

 

1. 좌석은 2인기준 C/D를 선택

- C/D좌석이 한강변을 바라보며 자연적인 풍경이 A/B에 비해 전망이 좋습니다.

 

2. 출발역에 따라 홀수/짝수 좌석 선택

 1) 서울 출발은 짝수 번호 (ex : 12, 14, 16..)

 2) 춘천 출발은 홀수 번호 (ex : 13, 15, 17..)

- 반대로 선택하는 경우, 창문의 면적이 좁아 풍경을 바라볼 때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3. 위 1번/2번의 조건이 존재하는 칸 선택

- 칸은 4호차, 5호차 어느것을 타도 상관 없습니다.

 

4. 좌석 선택 후, 예매

 

 

 

* 홀수/짝수의 선택에 따라, 창문이 넓고 좁은 좌석을 선택하게 됩니다.

 

 

 


 

 

 

 

 

 

 

7. 발권

 

- 예매내용 확인 후 발권을 누르고, 카드번호 입력

- 발권완료 후, 나오는 모바일티켓을 가지고 열차에 타면 끝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문의주세요 :)

 

 

 

 

 

 

Posted by 생선날개
gamE/etC2014. 7. 1. 22:59
<Clear vision3 공략 - 1800은 무엇인가?>

Clear vision3 <모바일>을 처음 플레이하시는분은 중간에 막히는 스테이지가 생길 겁니다.

건물 안에 있는 사람을 암살하는 스테이지인데,
조준을 하면 빨간색 그리드가 잡히며 1800이라고 뜨고,
그 수치를 무시하고 머리 조준 후, fire하면.. 살아서 도망갑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해당 스테이지에 대한 해결책은,
스코프 그리드를 보면, 숫자가 x,y축으로 숫자가 써있는데,
X축 방향으로 +1800 추측되는 부분을 조준한 후 fire하면 클리어됩니다.

저처럼 괜히 스테미너 날리시는 분이 많을까봐 모바일로 짧게나마 올립니다.

즐거운 게임 하세요.



머리에 조준을 하면 조준 수치가 나오고,



해당 숫자에 맞게 스코프를 올려, 조준점을 맞추면 끝
Posted by 생선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