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답이 없다
대부분 이 영화를 보고 나온 사람들의 높은 영화 평가는 대부분 여성 관객이다.
'핸섬가이 로버트 패틴슨'
'얼굴도 멋진데 몸매까지 죽이는 테일러 로트너!'
우리나라 영화로 따지면,
'의형제' 보고 나서 여성 관객에게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면,
'강동원 진짜 멋지더라'
라는 동문서답의 대답이 나온 것과 같으니..
그나마 '의형제'는 굉장히 재미있었지만,
'뉴 문' 이건..
'뭔가 내 뒷통수를 때려 칠 대단한 내용이 있을거야!'
라고 기대만 실컷 해놓고 끝나버렸다.
게다가 기대했던 '다코타 패닝'은
'고통(Pain!)'
이거 한마디 하고 집에가서 쿨쿨(zzZ) 잠이 드셨나보다.
영화에서 몇마디 시켜놓고선,
그렇게 이곳 저곳 포스터에 얼굴 올려놨나보다.
'트와일라잇'과 '이클립스'를 연결시켜주는 '뉴 문' 이라는 평이 있던데,
개인적으로 '트와일라잇' 도 재미없게 본 관객으로,
'이클립스' 또한 그다지 기대가 가질 않는다.
#그 재미있다는 트와일라잇 책이나 나중에 한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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