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용자들의 연주&노래 자랑 UCC 페이지">

Daum Music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일방적으로 음악을 듣고 즐기는 방향이 아닌,
다른 차원의 Daum Music페이지가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라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자신의 UCC를 통해 남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고, 평가받으며 또 자신이 즐거움을 받을 수 있는
양방향 엔터페이지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시스템을 구현했다는 가정하에, 설명을 드리자면
Daum Music에 '연주&노래 UCC 뽐내기'(가칭) 게시판에 들어가,
자신이 숨기고 있던, 또는 자랑하고 싶었지만 자랑할 수 없었던

자신만의

1. 연주&노래의 UCC를 게시판에 올립니다.

(동영상 이미지 예제)


이후  '연주&노래 UCC 뽐내기 게시판'에서 제공하는

2."괜찮아요(추천)"와 "별로에요(비추천)"의 투표

시스템으로 자신의 실력or인기도를 파악하고,


 
자신의 연주 또는 노래에

3. 잘못된점을 지적하거나, 칭찬을 해줄 리플 페이지,

(다른 사용자가 틀리거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또 다른 사용자들이 그 지적에 공감하거나 공감하지 않는 베스트 리플은,

연주한 사용자에게 많은 배움을 얻게 할 수 있다 생각된다.)


 (추천, 비추천 예제)


만약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연주&노래의 UCC가 있다면

4. 메인 베스트 페이지에 올라오게 되는 영광(?)도 함께 누리게 하고,

 (메인 베스트 UCC 예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이 게시판이 활성화가 되고 인기가 많아진다면,
또는 Daum측에서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 게시판 인기도를 올리고 싶다면,

5. Daum측과 연예계 업체와의 연계로 새로운 '슈퍼스타K'를 양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향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새로운 제안 페이지는,

UCC를 올리는 사용자 입장에선,

1. 자신의 연주를 여러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점
2. 자신의 연주의 부족함을 남들에게서 배우고 고칠 수 있는 점
3. 자신의 실력이 입증된다면 유명세(?)와 함께 새로운 슈퍼스타K가 될 수 있다는 점

의 장점이 있겠고,

UCC를 보는 사용자 입장에선,

1. 많은 연주 UCC를 다른곳에서 찾지 않고 쉽게 찾아 즐길 수 있고,
2. 실력 좋은 연주자 또는 노래를 부르는 사용자들에게 실력이 부족한 연주&노래를
희망하는 유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3. '슈퍼스타K'처럼 자신이 추천한 연주&노래한 사용자가
TV에 나오는 즐거움 또한 같이 즐길 수 있다 생각됩니다.


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실가능성이 있을까..




Posted by 생선날개
dauM lifE changeR/팀 미션2009. 11. 24. 00:32



Daum Music 새로운 Page 건의

1. 음원신청페이지 추가.
 .Daum Music엔 없는 음악이 많지만 그에 비해 사용자들의 요구하는 음악은 많고, 음원을 신청할 수 있는 페이지는 없다. 유료 결제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페이지라 생각이 되었고, 싸이월드의 음원신청 서비스 중의 하나인,  '음원 알리미'(자신이 듣고자 하는 음악이 서비스 되면 쪽지로 알려주는 서비스) 서비스를 넘어, 앨범의 정보만이라도 업데이트를 해놓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되었다.
간단하게 말해서, (Bugs와 cyworld를 합친 것이라 보면 될 것 같다. 음원은 없지만 음원&앨범정보는 다 있는 Bugs와 음원신청페이지가 있는 Cyworld의 결합)

2. 매니아층을 위한 음원추가와 Talk page
 .구하기 힘들지만, 음원을 보유하고 있으면 구매의사가 많은 음악 (ex-Jpop 애니메이션 음악 등) 을 찾아 음원을 제공하고, 그에 맞는 매니아층을 위한 게시판을 추가하면 좋겠다고 생각되었다. (게시판 같은 경우는 딱딱한 Daum Music만의 게시판이 아닌 친숙한 다음 카페와 같은 분위기의 게시판이 좋다고 생각된다.)

3. 인터넷 사용자들의 연주 자랑 UCC페이지 제공
 .집에서 혼자 피아노를 엄청나게 잘친다고 하더라도, 남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된다. 현재 이런 UCC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는 있지만, 사람들이 찾아가서 보지 않고 매니아층 또는 사용자들만 이용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점을 역이용해서 Daum만의 홍보효과와 Daum Music 그리고 Daum UCC의 힘을 이용한다면 Daum Music UCC 페이지는 괜찮다고 보인다.
(예를 들어서 홍보효과가 부족하다면, 노래 또는 연주 실력을 인터넷 투표를 통해 인기 베스트를 연예 기획사와 연계시켜주는 시스템을 만든다면 괜찮다고 생각된다. 막말로 1000명의 사용자들에게 넷북을 주는것보다 이 내용이 효과가 더 크지 않을까?)

4. 사용자들의 앨범 공개
 .자신만의 앨범이 아닌 모두가 들을 수 있는 앨범 페이지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된다. 자신의 선곡이 좋다면 그만큼 많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앨범을 자주 이용하고 들을 수 있다 생각되고, 간단하게 정리하면 '음악방송과 Daum Music'의 중간사이가 되지 않나 싶다. 자신만의 음악 선곡 센스를 발휘하고 자랑할 수 있는 페이지가 될수도 있다 생각된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너무 개방해서 자신의 앨범을 공개 한다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생각된다.

5. 찾기 어렵지만 좋은음악
 .마지막이라 간단한 내용. 말그대로 정말 흔히, 찾기 힘든 음악이지만, 좋은 음악은 어디선가 숨어있다고 생각한다. 그 음악을 수많은 Daum 이용자들이 하나하나 추천해준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예를 들어서 네이버에서 음악 이라고 검색하면 좋은 음악 추천좀 해주세요. 를 Daum Music에서 제공해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dauM lifE changeR > 팀 미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um 엔터생활백서  (0) 2009.11.20
Daum Music 사용후기  (0) 2009.11.08
1st Mission - Daum Enter (Music) 체험기 작성하기.  (0) 2009.11.05
Posted by 생선날개

1. 다음 뮤직의 문제점

1) 홍보성 부족

2) 음악종류, 양, 정보 부족

3) 사람들의 인식 변화요소가 없음


2. 다음 뮤직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Melon과 강한 서포터 SKT.
Mnet & Bugs의 방대한 음악과 자료량을 앞지르려면,
많은 홍보보단, Melon, Mnet, Bug와는 눈에띄는 차별화가 우선이라 생각된다.

홍보로 인한 많은 지출과 무리한 진출보단,
타 음악 사이트와는 다르게 사용자와 접근하려는 연구로 인한 지출이,
효율성과 안전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 차별화 될 수 있다 생각되는 예제(지극히 개인적인 꿈과 희망(?)이 담긴 예제)

1) 게임, 인터넷등 기타 다른 프로그램과 함께 실행시키는 사용자
즉 '음악은 부과적인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진 많은 사용자를 위한
초 저 메모리(다른 작업에 방해가 안되는) 인터넷 다음 뮤직 플레이어 개발.

2) Melon, Mnet, Bugs의 많은 유료 유저층인 상점 사장님(?)을 겨냥한 홍보마케팅
(단일적인 사용자층이라 생각될 지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론 가장 강한 마케팅 효과인 입소문을 상점 주인에게서 얻어내고,
상점 이용 고객등의 입소문 진출로 더 많은 홍보마케팅+@ 예상된다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됨.

ex - 피시&그릴 술집에 갔더니 음악은 Daum Music으로 듣더라. 믿을수 있는 음악 사이트인가보네.
라고 생각되는 마케팅+@

.....이 아닐까)


3) 빠른 음악 실행 프로그램 개발
(자세한 것은 전에 쓴 과제 블로그 참조
ex - 곰플레이어 음악 듣기까지 걸리는 시간 2초±2초
       다음 뮤직 플레이어로 으악 듣기까지 걸리는 시간 17초 ±@)


4) 요금제 변경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1달 무료듣기 + 40곡 무료 = 7700원
7700원이란 가격은 비싸다는 인식밖엔 없음

이것을

1달 무료듣기(3300원) / 40곡 무료 (4000원) ▶
결론적으론 같은 가격이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싸다'고 느껴질거라 예상됨)




난 다음 뮤직을 보면서 일단 사용자 입장에서 다가가는 형식으로 해보았다.

아무래도 내 입장에서, '다음 뮤직이 어떤식으로 바뀌면 유료로 사용할까?' 라는 식으로 생각해보니,

음악의 양이나 질, 정보, 컨텐츠등으로는
현재 이루어진 Melon, Bug, Mnet을 따라가긴 힘들거나,
많은 지출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위에 차별화 될 수 있다고 생각 된 예제는 그냥 정말 지극히 개인적으로,
'저정도면 다음 뮤직을 사용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적어내려갔다.



'dauM lifE changeR > 팀 미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주차 회의록  (0) 2009.11.24
Daum 엔터생활백서  (0) 2009.11.20
1st Mission - Daum Enter (Music) 체험기 작성하기.  (0) 2009.11.05
Posted by 생선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