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단지 'Tistory' 블로그 초대권을 받고
'Tistory 블로그라는게 어떤 장점이 있는지 살펴 봐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후 1년 정도를 그렇게 블로그를 묻어놓고 있다가..
여행을 다녀온 후에
'여행의 즐거운 기분을 블로그 안에서도 마음껏 풍기게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생각 없이 여행리뷰를 올렸는데요.
그때!!
'빰빠라빰빰빰!'
저도 어느샌가 블로그에서 무언가를 받길 원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흐흐~
이번 영화예매표에는 제가 지내고 있는 '공주 시너스'도 있더군요 ㅠㅠ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Daum.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블로그질 할게요!
아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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