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간 나와 항상 붙어있었던 Oyster Card
귀여운 겉 디자인과는 달리, 계획없이 이용했다가는 돈을 어마어마하게 처묵처묵 한다.
기본적으로 보증금(5GBP 한화 8,700원 가량)을 내고 역에서 구입 후 충전해서 사용하는
우리나라의 티머니카드와 같은 개념이다.
아래 링크에 걸어둔 오이스터에 대한 설명을 보고
차근차근 계획하지 않으면, 레스토랑에서 배터지게 먹는 가격이 나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http://cafe.naver.com/firenz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96449&social=1
'유랑' 런던코(kera86) 님의 '오이스터 카드에 대한 간단한 정리